소비자정보포털 소비자에 유익한 정보

가상화폐 거래를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가상화폐 거래소 회원인 A는 "가상화폐를 대리구매할 사람을 모집한다"는 문자메세지를 받고 성명불상(사기범)의 B에게 연락

A는 B로부터 구매금액의 5%를 받기로 하고 자신의 은행계좌에 입금된 7,300만원* 중 대가를 제외한 6,935만원을 가상화폐거래소를 통해 가상화폐로 구매하여 사기범의 지시대로 외부 전자지갑 주소로 출금
* 동 자금은 저금이 대출을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사기범 일당에게 속은 피해자들이 A의 은행 계좌로 송금한 피해금임

A가 여러 차례 거액이 입금된 것을 보고 불법 연루 가능성을 의심하자 사기범 B는 "그 동안 거래를 못 하고 있던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몰렸다"며 A를 안심시킨 것으로 보임

그날 오후 A는 거래은행으로부터 "계좌가 보이스피싱 사기에 이용되어 지급정지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사기에 연루되었음을 인지하였으나 사기범은 연락이 두절

A는 사기방조 혐의로 형사재판 중이며, 이와 별개로 피해자가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결과에 따라 피해금액을 배상할 가능성

가상화폐를 통한 피해금 인출흐름

메신저피싱 주요 사례

[사례 1] 프로필 변경에 대해 휴대폰 고장을 핑계로 대고 통화 회피

[사례 2] 부모, 이모, 삼촌, 등 호칭을 특정하기 쉬운 사람에게 접근

[사례 3] 인증서 오류 등에 따른 송금불가를 핑계로 하여 주로 소액을 타인계좌로 송금해 줄 것을 요구

금감원 보이스피싱 지킴이 싸이트(http://phishing-keeper.fss.or.kr) 내 피해사례 발췌

금융 & 디지털 용어

FDS [ 이상 금융거래 탐지 시스템 ]

• 결제자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패턴을 만든 후 패턴과 다른 이상 결제를 잡아내고 결제 경로를 차단하는 보안 방식.
보안 솔루션에 의존하던 기존 보안과 달리,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보안 개입을 하는 것이 특징임. FDS 는 정보수집 기능, 분석 및 탐지 기능,
대응 기능, 모니터링 및 감사 기능으로 구성돼 있다. 핀테크가 중요해지는 시점에 FDS도 필수적인 보안 방식으로 주목 받고 있음.
해외에서는 페이팔, 국내에서는 신한카드와 유안타 증권이 대표적인 FDS 적용 기업으로 손꼽힘.

FDS 작동방식

1단계 전자 금융거래정보, 거래내역 (시스템 정보, 네트워크 정보, 거래내역, IP 정보 등) 등을 합법적으로 수집
(전자금융거래에 활용되는 단말 접속정보에 대한 로그를 수집)

2단계 수집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객별 일정 금융패턴 찾아냄 (실시간으로 많은 정보분석, 처리해야 되서 빅테이터 기술 필요)

3단계 이상 금융 거래라고 의심할만한 행위들에 대한 규칙 만드는 작업 수행 (의심되는 이상 행위에 점수를 매겨서 특정 점수를 넘으면 차단 대상으로 판단)

4단계 평상시와 다른 패턴의 금융거래가 발생하면 이를 사전에 차단

지오펜스 [ Geofence ]

• 지리적(geographic)과 울타리(fence)의 합성어로 응용 프로그램에서 위치 기반 서비스(LBS)를 이용하여 특정 지리적인 영역에 설치하는 가상 울타리.
사용자가 특정 영역에 원형이나 사각형 등의 형태로 가상 울타리를 지정하여, 가상 울타리의 출입 현황을 확인할 수 있음. 예를 들면 부모가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설정해 놓은 가상 울타리에서 아이가 벗어나면 부모에게 즉시 알려주거나, 치매 환자 보호, 회사 내 출입 관리, 쇼핑몰의 마케팅 등에도 활용될 수 있음

• 위치정보에 기반한 광고에서의 활용에 큰 발전 가능성을 보여줌. 스마트폰에 별도의 앱(App)을 내려 받거나 실행하지 않더라도 지오펜스 기술과 호환성이 있기
때문에 해당 기술을 활용한 광고 시장이 활성화 될 것을 기대할 수 있음

• 자동차와 무선통신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차량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텔레매틱스(Telematics)에서도 지오펜스의 개념이 이용됨.
예를 들어 이용자가 이동 가능한 구획을 설정하고, 해당 구획을 벗어나는 경우 SMS나 E-mail 등을 통해 알람을 발송하면 차량 도난 및 미아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음.

• 지오펜스의 활용은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 특정한 공개 Wi-Fi에 접속하게 되면 자신의 위치가 Wi-Fi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노출되고, 그러한 위치정보가 본인도 모르게 주변 상점(제3자)에게 전송되어 광고 등에 활용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음.

디지털 노마드 [ Digital Nomad ]

• 프랑스 경제학자 자크 아탈리가 1997년 ‘21세기 사전’에서 처음 소개한 용어로 일과 주거에 있어 유목민(nomad)처럼 자유롭게 이동하면서도 창조적인 사고방식을 갖춘 사람들을 뜻함. 이전의 유목민들이 사회주변부의 문제 있는 사람들로 간주 되었던 반면에 디지털 노마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여 정보를 끊임없이 활용하고 생산하면서 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인간유형으로 인식되고 있음.

• 하루는 일하는 중간에 서핑을 즐기기도 하고, 어느 날은 비가 내리는 창 밖 풍경을 보면서 작업을 하기도 하고, 또 다른 날은 로마 콜로세움 근처에서 관광객을
바라보며 일한다. 이런 꿈같은 근무 환경을 실제로 체험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인터넷과 업무에 필요한 각종 기기, 작업 공간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유목민, ‘디지털 노마드’ 얘기다.

디지털 포렌식 [ Digital Forensics ]

• 디지털 기기를 매개체로 하여 발생한 특정 행위의 사실 관계를 법적으로 규명하고 증명하기 위한 절차와 방법을 말함. 사건의 정확한 진상 규명을 위해 현대적
기술 및 장비와 과학적 기술 및 지식을 활용하는 과학 수사의 한 분야로, 과학 수사는 원래 주로 법의학(forensic)을 기반으로 하였으나 1980년대 이후 디지털
포렌식 영역까지 확장됨.

• 디지털 데이터가 법적 효력을 가지는 증거 데이터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증거 수집 절차에 따라 수집되어야 하며, 신뢰성 있는 디지털 포렌식 도구에 의해 확보되어야 함. 또한 자격 있는 증거 분석관에 의해 검증되어야 하고 이러한 디지털 포렌식 절차의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음.

- 정당성 : 증거가 적법 절차에 의해 수집되었는가
- 무결성 : 증거가 수집, 이송, 분석, 제출 과정에서 위, 변조 되지 않았는가
- 연계보관성 : 각 단계에서 증거가 명확히 관리되었는가
- 신속성 : 디지털 포렌식의 전 과정이 신속히 진행되었는가
- 재현 : 같은 조건과 상황 하에서 항상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는가

SMT [ Statistical Machine Translation ]

• 기계 번역 방식의 한 종류로 컴퓨터가 언어쌍 말뭉치(Corpus)를 학습하여 통계학적으로 번역하는 기술. 1947년 미국의 수학자 워렌 위버가 컴퓨터로 언어를
번역하는 기계 번역의 개념을 고안한 이후 1988년 IBM이 통계 기술을 기계 번역에 도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구, 개발됐음.

• 번역 엔진에 단어가 가진 여러 의미를 저장해 놓으면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을 단어 단위로 쪼갠 후 확률적으로 가장 유사한 의미의 단어를 찾아 번역하는 방식.
일반적인 기계 번역 방법으로 기계 학습에 필요한 말뭉치 구축이 가능하고, 각 언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규칙 기반 기계 번역(RBMT, Rule-Based Machine
Translation)보다 덜 필요하다는 장점이 있음. 반면 문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동음이의어나 일상적인 발화의 경우 잘못된 번역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한계가 있음.

NMT [ Neural Machine Translation ]

• 기계 번역 방식의 한 종류로 인공지능(AI)이 데이터 학습을 통해 문장 단위로 언어를 번역하는 기술. 기존 기계 번역에 주로 사용된 SMT보다 발전된 형태.

• 사용자가 번역 엔진에 문장을 입력하면 맥락을 파악한 후 이를 단어, 구문, 어순 등의 정보가 담겨 있는 벡터(좌표 값)로 전환하여 번역을 진행. SMT와 달리
문맥을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자연스럽고 정확한 번역이 가능.

• 개발자가 신경망 구조를 결정해 주면 머신러닝, 딥러닝 등을 통해 AI가 스스로 학습하여 번역을 수행하므로 입력한 데이터가 많을수록 정교한 번역이 가능.

• NMT는 기존 SMT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는 번역 기술 인공지능을 통해 문장을 분석. 단어나 구 단위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장의 전체 맥락을 더
잘 이해하고, 인간과 비슷한 수준의 번역 결과를 낼 수 있음. 예를 들어 한국어와 영어를 변환할 경우 기존 SMT는 오역이 심함. 두 언 어는 어순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한 단어나 구를 번역한다고 해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을 만들기는 어렵다는 의미. 이와 달리 NMT는 인공 지능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인간의 뇌처럼 문장의 의미를 학습하고 자연스러운 번역 결과 제공.

포노사피엔스 [ Phono Sapien ]

•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세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소통할 수 있고 정보 전달이 빨라져 정보 격차가 점차 해소되는 등
편리한 생활을 하게 되어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는 것이 힘들어지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나타난 용어.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지혜가 있는 인간'이라는
의미의 호모 사피엔스에 빗대 포노 사피엔스(지혜가 있는 전화기)라고 부른 데서 유래.

• 2018년 5월 발표한 세계 10대 기업 1위부터 10위 중 8개가 폰을 든 인류를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기업.
2013 년부터 줄곧 1위를 차지한 애플은 아이폰, 즉 스마트폰 창조하였고 2위는 세계 1위 자본이 선택한 세계 1위 유통 기업 아마존. 3 위, 5 위에 오른 기업은
각각 구글과 페이스북인데, 2018 년 이 두 기업은 각각 매출의 86%, 97%를 광고가 차지함. 구글과 페이스북이 자기 기업을 이용해달라고 서로 나서서 홍보하기
보단, 소비자가 먼저 신문을 끊고 TV를 끈 채 스스로 선택해 이용함. 이 기업들의 표준 인류는 포노사피엔스.

IaaS [ Infrastructure as a Service ]

• 가상 서버, 데이터 스토리지 같은 기존 데이터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 사용자는 이런 서비스를 조합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 또는 운영할 수 있음.
물리적으로 만들어진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시스템 해체 쉬움.

• 대표 Iaas 서비스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국내에서는 KT, LG유플러스 등이 IaaS 서비스를 운영.

PaaS [ Platform as a Service ]

•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개발할 때 필요한 플랫폼을 제공. 사용자는 PaaS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 됨.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필요한 API를 제공해 개발자가 좀 더 편하게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

• 개발자가 개발을 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환경을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 지불. 단, 플랫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때문에 특정 플랫폼에 종속될
수 있다는 단점 존재. 대표 PaaS 서비스 기업으로는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 구글 앱 엔진(Google App Engine) 등이 있음.

SaaS [ Software as a Service ]

• 모든 서비스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웹메일 서비스와 같이,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서 PC에 설치하지 않아도 웹에서 소프트웨어를 빌려 쓰는 것.

• 유클라우드나 네이버 클라우드, 드롭박스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도 PC에 별도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인터넷에 접속하면 바로 주요 기능 사용가능.
필요할 때 원하는 비용만 내면 어디서든 곧바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PC나 기업은 소프트웨어 설치를 위한 시간과 비용 절감. SaaS는 중앙에서 해당
소프트웨어를 관리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일일이 업그레이드나 패치 작업을 할 필요도 없음.

MDM [ Mobile Device Management ]

• 모바일 단말기 원격 통제 시스템으로써 원격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단말기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특정 범위 내에서 카메라, 녹음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없게 설정됨. MDM은 해당 애플리케이션이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사생활을
감시할 수 있다는 데 있어, 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보안이 중 요한 업체에서 주로 사용함. 공장초기화를 거쳐도 개인적으로는 애플리케이션 삭제가 불가능.

서드 파티 [ Third Party ]

• 서드 파티 또는 서드 파티 개발자(3rd party developer)는 일반적으로 하드웨어 생산자와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관계를 나타내는 용어로 사용.

• 하드웨어 생산자가 직접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경우는 퍼스트 파티(first party), 하드웨어 생산자인 모기업과 자사간의 관계에서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보통
세컨드 파티(second party)라고 부르며 하드웨어 생산자와 직접적인 관계없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를 서드 파티라 함.

• 과거 게임 개발 산업부터 PC 및 스마트폰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환경이 늘어남에 따라 업체별 분야별로 약간씩 서로 다른 사례나 관례를
가지고 있음.

프롭테크 [ Prop Tech ]

• 부동산 자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 서비스.

• 부동산 중개, 3차원(3D) 공간설계, 부동산 크라우드펀딩,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건물관리 등이 프롭테크에 해당 나아가 인테리어, 스마트빌딩, 투자 및 자금조달
등이 포함

인슈어테크 [ Insure Tech ]

• 보험(Insur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의 IT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보험 서비스.

• 전체 가입자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던 보험료율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르게 적용하거나 사고 후 보상 개념인 기존 보험과 달리 사고 전 위험관리 차원으로
접근하는 서비스 가능. 기존의 운영방식이나 상품 개발 및 고객 관리 등이 전면적으로 재설계되어 보다 고차원적인 관리 및 서비스가 가능.

리테일테크 [ Retail Tech ]

• 소매, 소매점을 뜻하는 리테일(Retail)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유통 사업에 ICT가 접목된 것으로, 아마존의 무인점포 시스템 ‘아마존 고’, 알리바바의
슈퍼마켓 ‘허마’ 등이 해당

• AI를 활용한 음성 쇼핑부터 가상 쇼핑몰 구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상품 추천 서비스, 안면인식 및 핸드페이 결제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이 도입.

레그테크 [ Reg Tech ]

• 규제를 뜻하는 레귤레이션(Regulation)과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로, 금융회사로 하여금 내부통제와 법규 준수를 용이하게 하는 정보기술.

• 국제금융협회(IIF·Institute of International Finance)에서는 레그테크를 빅데이터·클라우드·머신러닝 등의 신기술을 활용해 금융 관련 법규 준수 및 규제에 대한
대응보고를 유효하게 하는 기술로 정의. 즉, 레그테크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규제 대응을 실시간으로 자동화 가능.

섭테크[ Sup Tech ]

• 감독(Supervis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금융회사 감독 업무에 활용하는 것을 의미.

• 감독에 기술을 접목시켜 효율적으로 감독과 검사를 수행. 레그테크가 금융회사 입장이라면 섭테크는 반대편에서 금융회사를 감독하고 약관심사의 업무를 AI가 대신 가능. 규정 위반이나 소비자 권익 침해 여부 등을 분석 및 심사해 일차적인 적정성을 판단하는 것.

핀테크[ Fin Tech ]

• Finance(금융)와 Technology(기술)의 합성어로, 금융과 IT의 융합을 통한 금융서비스 및 산업의 변화를 통칭.

• 금융서비스의 변화로는 모바일, SNS, 빅데이터 등 새로운 IT기술 등을 활용하여 기존 금융기법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기반 금융서비스 혁신이
대표적이며 최근 사례는 모바일뱅킹과 앱카드 등이 있음. 산업의 변화로는 혁신적 비금융기업이 보유 기술을 활용하여 지급결제와 같은 금융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현상이 있으며 애플페이, 알리페이 등을 예로 들 수 있음.

간편결제서비스

•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생체정보(생체인식)나 신용카드 정보 등을 이용하여 온·오프라인 상거래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전자 결제 서비스.

• 공인인증서와 같은 복잡한 결제 절차 없이 사전 인증 등의 간단한 방식만으로 결제를 지원하는 시스템

주요 결제 방식

•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 마그네틱 신용카드 정보를 무선으로 전송시켜 결제하는 방식. 신용카드 정보를 담은 기기가 장착된
스마트폰을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에 대면 결제가 이뤄짐

• 근거리 무선통신(NFC): 핸드폰에 장착된 NFC 리더기를 활용해 카드정보를 인식해 결제를 하는 방식으로, 대다수 오프라인 간편결제시스템은 이 방식을 사용.
NFC(근거리 무선통신, near field communication)는 해당 기능을 탑재한 전자기기끼리 근거리 무선통신을 할 수 있게 한 무선태그(RFID) 기술.

• 바코드 스캔: 앱에서 생성한 바코드를 매장 리더기에 스캔하면 바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 이는 매장에 바코드 스캐너만 있으면 결제할 수 있어 편리할뿐더러,
바코드 스캔 방식도 일정 시간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일회성 바코드를 생성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높은 편. 다만 바코드 생성 시간이 긴 편이어서, 빠른 결제가
이뤄지지 못한다는 단점.

• QR코드(Quick Response Code): 기존 바코드보다 활용성이나 정보성 면에서 진일보한 코드 체계. QR코드 방식은 가맹점에서 QR코드를 제시하고 고객이 모바일
기기 등으로 스캔하는 MPM 방식과, 고객이 QR코드를 제시하고 가맹점이 리더기로 스캔하는 CPM 방식으로 나뉨.

해외의 주요 간편결제서비스

• 페이팔(PayPal): 1998년 미국 온라인 거래사이트 이베이에서 시작된 간편결제 및 송금서비스. 해외 결제가 되는 카드를 페이팔 계정에 등록하면 로그인을 통해
신용카드 번호를 다시 입력하지 않아도 결제. 또한 페이팔 계좌끼리 또는 신용카드로 송금, 입금, 청구가 가능.

• 애플페이(Apple Pay): 애플에서 제공하는 결제 서비스로, 모바일 기기를 통해 비접촉식 POS(points of sale) 단말기나 iOS 앱에서 결제가 가능. 애플페이를 쓰기
위해서는 POS단말기가 거리무선통신(NFC) 기능 제공 필요

• 아마존페이(Amazon Pay): 세계 최대 e커머스 업체인 아마존이 사용하는 전용 온라인 결제 시스템. 아마존 페이를 사용할 경우 아마존 계정에 로그인할 필요 없이 미리 저장해 놓은 신용카드, 배송지 정보를 이용해 아마존에서 간편하게 물건을 구입 가능.

• 페이티엠(Paytm): 2010년 설립된 인도의 전자 거래 시스템이다. QR코드를 이용하여 휴대폰 비용을 비롯해 영화와 같은 문화시설, 음식점 등을 결제할 수 있는 등
편의성을 강화. 페이티엠은 2017년에는 자체 은행을 설립하였고, 2018년에는 투자와 자산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한 페이티엠 머니(Paytm Money)를 설립.

바이오인증 [ FIDO, Fast Identity Online ]

배경

• 생체 인증체계는 생체정보 전송의 위험과 서버에 저장된 생체정보가 해킹될 가능성 때문에 신뢰도가 높지 않은 편이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편의성과
보안성을 갖춘 새로운 인증방식이 필요해짐.

정의

• FIDO(Fast Identity Online, 파이도)는 신속한 온라인 인증을 뜻함. 온라인 환경에서 ID, 비밀번호 없이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개인 인증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주로 지문, 홍채 등 신체적 특성의 생체정보가 이용되지만, 동작 등의 행동적 특성의 생체정보 인증 등도 이용되고 있다.

FIDO 표준

• UAF(Universal Authentication Framework) 프로토콜
⇒ 비밀번호 없이 인증하기 위한!
사용자가 기기에서 제공하는 인증방법을 온라인 서비스와 연동해 인증하는 기술 대표적으로 지문인식 기능을 통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페이’등과 같은 방식.
(⇒ 아이디와 패스워드방식 대신에 개인의 고유한 생체정보를 인증과정에 사용)

• U2F(Universal 2nd Factor)프로토콜
⇒ 비밀번호를 보완해서 인증하기 위한!
기존 아이디와 비밀번호 기반 온라인 서비스에서 추가로 인증을 받고자 할 때, 사용자 로그인 시에 추가할 수 있는 프로토콜이다. 구글의 USB 보안키를 활용한
방식이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
(⇒ 기존 아이디, 패스워드 인증 방식과 함께 별도의 2차 인증장치를 사용하는 이중 인증)

바이오정보 분산관리

• 개인 매체 방식 : 스마트폰에 바이오정보를 저장

• 금융 서버 방식 : 금융사 자체 전산서버 및 금융결제원 분산 관리센터에 정보를 나누어 저장

모빌리티 [ Mobility ]

• 전통적인 교통수단에 IT를 결합해 효율과 편의성을 높인 이동수단의 개념

미래 모빌리티

• 모빌리티에 의한 도시의 재창조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교통을 관제하는 모빌리티 매니지먼트로 인해 지금까지 피해갈 수 없었던 교통체증을 해소,
일부 도시에서는 대중교통에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하거나 승차 공유 서비스의 실증 및 실제 사용이 이미 시작됨.

• 모빌리티의 민주화 현재는 개인이나 지역에서 사람들의 이동 능력에 격차가 발생하고 있으나 미래는 자동차의 대중교통화 및 쉐어링 서비스의 일반화로 인해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아도 온디맨드로 저렴한 이동수단을 손에 넣을 수 있음.

• 물류의 ‘로봇화’ 물류 전체가 자동화됨에 따라 수요 발생, 배송 계획, 목적지 도착까지, 사물의 위치 및 물류 공정 · 시스템 가동 상황 등 다양한 정보를
디지털로 파악

• 이동하지 않는’ 이동 가상현실(Virtual Reality) 및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또는 사람의 오감과 감정을 이해하는 차세대 컴퓨터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사람들은 실제로 이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시간 및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가상으로 이동.

• 지구와 공생하는 모빌리티 운송 업계에서는 CO2를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에너지 절약형 자동차의 도입을 촉진하고 에코 드라이브를 촉진,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자동차의 CO2 배출량을 줄여나가게 될 것. 노르웨이의 항공 · 공항 관리 공사는 2040년까지 단거리 노선의 모든 항공편을 전기 항공기로 완전히 바꿀 계획.

엣지컴퓨팅 [ edge computing ]

등장배경

• 5G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여 데이터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경우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로 대응하기에는 역부족.

• 중앙의 데이터센터로 모든 데이터를 전송해서 처리한 후 다시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받는 방식인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로는 많은 무리가 따름.

정의

• 클라우드 컴퓨팅이 사용자 기기의 통제가 중앙 데이터센터에서 주로 이뤄지는 방식이라면, 분산된 소형서버(사용자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직접 컴퓨팅이 이루어지는 기술

• 프로세서와 데이터를 중앙 데이터센터 클라우드(플랫폼)에 보내지 않고 네트워크 말단의 장치 및 기기 근처에 배치하는 것을 의미

평가

• 이론적으로 네트워크가 없어도 기기자체에서 컴퓨팅이 구현 가능한 기술이기 때문에 로컬영역에서 직접 AI, 빅데이터 등 컴퓨팅이 수행됨으로써 네트워크에 대한 의존도를 상대적으로 크게 낮출 수 있는 기술로 평가

• 데이터가 수집되는 끝단(엣지)에서 데이터를 즉시 분석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때문에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 보다 즉시성과 안정성이 담보되는
컴퓨팅 기술로 평가

• 클라우드 컴퓨팅에 비해 지연시간(latency)이 짧고 해킹 가능성이 낮으며, 광범위한 이동성(mobility)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강점.

활용분야

• 지연시간 없이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므로, 빠른 응답속도가 요구되는 환경에 효과적

• 순간적인 네트워크지연이나, 데이터 전송오류가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자율주행자동차, 항공엔진, 드론 등

• 클라우드 컴퓨팅이 소화하던 기능을 넘어선 자율주행, 증강현실, 가상현실, IoT, 헬스케어,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 차세대 기술을 지원가능

네오뱅크 [ NEOBANK ]

• 모바일 온리뱅크(Mobile Only Bank)라고 불리는 네오뱅크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작동하며, 물리적인 지점이 없는 디지털 은행을 말함

유형

• 라이선스 디지털 은행 : 라이선스를 받은 스타트업

• OTT(Over The Top) : 다른 라이선스은행과 제유한 스타트업

• 디지털뱅킹 이니셔티브 : 디지털 버전이 있는 기성은행 신속한 계좌개설, 무료 직불카드, 즉각적인 결제, 암호화폐, 저비용, 모바일 예금계좌, P2P결제, 모바일 예산도구,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등 기존 은행과 다른 혁신적인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함.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 Robotic Process Automation,RPA ]

•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는 사람을 대신해 수행할 수 있도록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알고리즘화 하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자동화하는 기술을 의미함.
소프트웨어 로봇이 하는 일은 시스템 로그인, 문서 생성/쓰기, 화면조회, 특정셀의 데이터를 읽고 쓰고 계산하기, e메일보내기 등 매우 단순하지만, 이는 사무직 업무의 30~50% 이상 차지함.

RPA 적용이 용이한 업무 유형

∙ 룰(Rule Based) 기반의 반복 업무
∙ 정형데이터를 다루는 영역
∙ 프로세스가 정의되고 표준화 된 분야
∙ 고정된 시스템이나 웹을 통해 정보가 연결되는 분야
∙ 많은 인력과 시간이 투입되는 업무
∙ 수작업 오류가 나기 쉬운 분야

금융분야 RPA 도입 업무사례

∙ 비대면 계좌 승인 및 거부처리 자동화
∙ 신분증 위조 검증 자동화
∙ 외부사이트 신용등급 조회 및 엑셀 보고서 작성 자동화
∙ 펀드 매매기준 데이터 시스템 업로드 자동화
∙ 전자공시 정보조회 및 DART 편집/엑셀 보고서 작성
∙ 보험증권 서류 작성 및 등록 자동화
∙ 고객 등기우편 발송결과 취합 및 시스템 등록 자동화
∙ 법인카드, 출장비, 매입세금계산서 처리 자동화

전망

∙ 단기적으로는 주 52시간 시대, 현업의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지원도구
∙ 중장기적으로는 전략 및 혁신 등 고부가가치 업무 중심으로 인적역량 재설계를 병행할 필요

계좌이동서비스 [ Account Switch Service ]

• 영국(’09년), 호주(‘08년) 등에서 시행중인 ‘계좌이동서비스’는 고객의 주 거래 계좌 변경과 관련된 사항을 신규 금융회사가 일괄 처리해 주는 서비스를 의미.
핵심기능은 기존 계좌에 연결된 자동이체를 신규 계좌로 변경하는 것이며, 각 국가별 금융 여건에 따라 기존계좌 해지, 잔고이전, 리다이렉션*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음.
*요금청구기관이 오류로 기존 계좌에 출금 요청시 요금청구기관으로 변경내역 통보

자동이체의 유형

① 자동납부 : 요금청구기관이 물품∙서비스 제공계약에 따라 발생한 이용 요금을 고객이 지정한 계좌에서 출금 (예:보험료, 휴대폰요금)

② 자동송금 : 고객이 스스로의 필요에 따라 직접 설정한 입금계좌∙이체금액 ∙ 주기 등 이체 조건에 따라 출금 (예: 적금, 회비, 월세)

계좌이동 서비스 확대

∙ 저축은행,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단위 농∙수협, 우정사업본부 등 2 금융권에도 ‘계좌이동서비스(페이인포)’도입(‘19.下)
∙ 은행-2금융권간 계좌이동 서비스 개시 (’20년)
∙ 신용카드 자동납부 내역을 일괄 확인(’19년) 하고, 필요 시 이를 해지 하거나 다른 카드로 변경 (’20년) 할 수 있는 ‘카드이동서비스’ 도입
※ 자동이체 통합관리시스템(www.payinfo.or.kr)

API란?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 인터페이스 : 두 가지 시스템 또는 장치가 결합해 있는 경계, 두 개의 시스템 또는 구성요소 사이의 상호 연결을 위한 장치 운영체제, 프로그래밍 언어 등에 있는 라이브러리를 응용프로그램 개발 시 이용할 수 있도록 규칙을 정의해 놓은 인터페이스* → 프로그래머가 함수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함수의 내부구조는 알 필요 없이 API에 정의된 입력값을 주고 결과값을 사용할 수 있게 함.

스크래핑(Scrapping)이란?

• 시스템이나 웹사이트에 있는 정보(데이터) 중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추출/가공 하여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 서버기반 스크래핑 = 스크래핑을 위한 정보를 중계서버에 저장해두고 수시로 추출해 두었다가 사용자가 필요로 할 때 제공

• 클라이언트 기반 스크래핑 = 사용자 PC에서 스크래핑 엔진이 직접 실행되고, 사용자가 결과를 조회하는 방식. 스크래핑을 위한 정보는 사용자 PC에 저장

오픈뱅킹 [ Open Banking ]

• 소비자의 재무데이터(금융정보)를 다른 제3의 업체(The Third-party Providers, 이하 TTP)또는 타 은행과 공유하도록 허용하는 제도 입니다. 오픈뱅킹을 통해 소비자에게 자신의 금융정보 노출에 대한 결정권이 생기며, TTP는 약속된 오픈API를 통해 읽기전용으로 소비자의 금융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 * 시사점 지금까지는 은행이 고객을 직접 상대했지만, 오픈뱅킹이 본격화되면 지불결제 서비스 또는 계좌관리 서비스를 담당하는 회사가 고객접점을 차지하게 된다. 은행이 확보하고 있는 대규모데이터의 주인은 은행이 아니라 데이터의 주체인 고객이 된다.

지급지시 대행서비스 제공업자 [ PISP ]

• 금융소비자가 동의할 경우 소비자의 은행 계좌에서 타인의 은행계좌로 직접 자금을 이체 해주는 서비스를 뜻한다.

• 고객이 PISP에 자신의 계좌에 대한 지급지시권한을 허용해주면 PISP가 고객을 대신해서 계좌이체 거래를 해준다.

• 이는 쉽게 말해 고객이 인터넷에서 물건을 사고 결제 버튼만 누르면 은행계좌에 접속하거나 부족한 돈을 충전할 필요 없이 PISP가 바로 계좌이체 거래를 대행하게 된다.

계정정보 서비스 제공업자 [ AISP ]

• 고객 계좌정보에 대한 접근을 허용해 고객이 가진 여러 은행 계좌정보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클라우드컴퓨팅 [ Cloud computing ]

• 개념 전산설비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 전문업체로부터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IT자원을 탄력적으로 제공 받아 사용하는 컴퓨팅 환경

서비스대상

① 서버, 저장장치, 네트워크 등의 전산 인프라
② 응용프로그램 개발환경
③ 응용프로그램

특징

① (IT자원공유)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IT 자원을 집적하여 다수의 고객과 공유
② (가상화) 집적된 IT자원을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논리적 단위로 분할 하여 서비스를 제공
③ (인터넷 연결) 원격에 있는 IT 자원에 인터넷을 통해 접속 5. 효과 금융회사의 경우 급증하는 정보량과 복잡해지는 IT 시스템에 대응한 유연한 IT인프라 확보,
비용절감, 신기술 접목 확대 등 가능

참고) 금융권 클라우드 이용 확대 방안 (2018.07_금융위원회)

증강현실 [ AR, Augmented Reality ]

•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 화면 도는 실 영상에 문자, 그래픽과 같은 가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중첩 및 합성하여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 ≒ 혼합현실 MR, Mix Reality)

가상현실 [ VR, virtual reality ]

•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을 말한다. 머리에 착장하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인 HMD를
활용해 체험할 수 있다. VR과 AR, MR은 모두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현실을 구현해 사람이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다만, AR은 실제 현실에 가상의 정보를 더해 보여주는 방식이고, VR은 모두 허구의 상황이 제시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MR은 AR과 VR을 혼합해 현실배경에 현실과 가상의 정보를 혼합시켜 제공하는데 대용량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크라우드펀딩 [ Crowd funding ]

• 대중을 뜻하는 크라우드(Crowd)와 자금 조달을 뜻하는 펀딩(Funding)을 조합한 용어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크라우드 펀딩은 종류에 따라 ▷후원형 ▷기부형 ▷대출형 ▷지분투자형(증권형) 등 네 가지 형태로 나뉜다.

1. 후원형 : 대중의 후원으로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방식으로, 공연과 예술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2. 기부형 : 보상을 조건으로 하지 않고 순수한 기부 목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3. 대출형 :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이뤄지는 P2P 금융으로, 소액 대출을 통해 개인 혹은 개인사업자가 자금을 지원받고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다시 상환해 주는 방식이다.

4. 지분투자형(증권형) :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비상장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형태로, 투자자는 주식이나 채권 등의 증권으로 보상을 제공받는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8년 4월 3일 일반투자자의 크라우드펀딩 투자한도가 2배로 확대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4월 10일부터 일반투자자의 크라우드펀딩 투자 한도가 종전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확대됐다.

P2P 금융 [ Peer to peer finance ]

• 개인과 개인을 직접 연결하는 금융. 전통적 의미의 금융회사를 거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연결된 개인과 개인, 개인과 기업이 직접적인 거래를 수행하는 금융형태를 일컫는다. 금융 소외에 대한 부분적인 해법으로 크라우드 펀딩과 같이 창업 등에 필요한 자금을 불특정 다수의 개인들로부터 조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5G [ 5th generation mobile communications]

• 최대속도가 20Gbps에 달하는 이동통신 서비스로, 전 세대인 LTE의 최대 속도(1Gbps)보다 20배가량 빠르며 처리용량도 100배 많다.

• 초저지연성(지연시간 1ms)과 초연결성이 강점으로 꼽히며 이를 토대로 가상현실(VR),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을 구현할 수 있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5G의 공식 기술 명칭을 ‘IMT(International Mobile Telecommunication)-2020’으로 정했다. 2GHz 이하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4G와 달리, 5G는 28GHz의 초고대역 주파수를 사용한다.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삼는 모바일 국제 표준이다.